가치투자 강의



가치투자, 가치투자, 가치투자


많이들 가치투자가 중요하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가치투자가 무엇인가요?" 라고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가치투자라는 말은 너무 많이 사용되는 만큼, 잘못 사용되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가치투자가 무엇인지 제대로 정의하지 못하는 데도, 가치투자라는 용어가 주는 인상 때문에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가치투자라는 말을 쓰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특히, 처음 주식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가치투자라는 말은 참 헷갈리는 말입니다. "무엇이" 가치투자인지, 그리고 "왜" 가치투자가 올바른 투자 방법인지 혼란스럽고, "어떻게" 가치투자를 해야하는 지 잘 모릅니다.

알파J인베스트먼트가 생각하는 올바른 가치투자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는 가치투자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말을 인용한 것입니다.


기업의 "실제 내재가치"보다 저렴하게 거래되는 주식을 찾아 투자하는 것.


이 정의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주식 투자의 역사를 살펴보고, 그 본질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래 주식이라는 개념은 한 기업체의 지분, 즉 소유권을 여러 사람이 서로 나누어 갖기 위해 생긴 개념입니다. 기업체를 일부 소유한다는 것은 어떤 개념일까요? 그것은 회사가 가진 공장, 현금, 특허 등의 자산과 그 기업이 그 자산을 활용해서 벌어들일 이익을 내가 일부 소유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역으로 말하면, 어떤 사람이 주식을 소유하는 이유는 그 기업체가 벌어들이는 이익과 그 기업의 자산을 일부 소유하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식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이란 것을 결국 기업체의 소유권을 사고파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건이란 것이 거래되려면 그 물건에는 가격이라는 것이 존재해야 합니다. 주식의 가격은 무엇으로 결정되어야 할까요? 우리가 어떤 물건을 사는 이유는 그 물건이 우리에게 특정 가치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특정 물건을 살 때, "싸다", "비싸다"를 판단하는 기준 역시 "그 물건이 나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가?" 라는 질문에 의해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주식의 가격은 "그 주식이 나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합리적인 결정일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해서 설명하면, 주식이란 것은 회사의 소유권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식이 주는 가치란, "그 회사를 소유함으로써 얻는 가치"란 말과 동일한 말입니다. 우리가 회사를 소유해서 얻는 가치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위에서 설명했던 그 회사가 가진 자산과, 그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의 일부분을 내가 소유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식의 가격은 "그 회사의 자산과 벌어들이는 이익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일 것입니다.


여기까지 글을 읽으신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그럼, 삼성전자라는 기업의 주식은 얼마여야 할까요?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라는 기업이 소유한 자산의 가치가 얼마이고, 앞으로 벌어들일 이익이 얼마인가?" 라는 고민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질문을 보시자마자 느끼셨겠지만,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삼성이라는 어마어마하게 큰 기업이 소유한 자산의 가치가 어느정도일지 계산이 가능하신가요? 삼성전자가 가진 빌딩, 공장,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특허, 지적재산권 역시 삼성의 자산입니다. 그리고 삼성이라는 "브랜드" 역시 삼성의 자산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모든걸 계산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삼성이 이 자산을 이용해서 벌어들일 이익이 얼마일까요? 삼성이 올 한 해동안 벌어들일 돈이 얼마일까요? 이는 더 설명할 필요도 없이 너무도 어려운 일입니다. 이는 미래를 예견하는 영역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는 것은 너무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물건이라는 것의 가격이 형성되려면 거래하는 사람마다 물건을 사기 의해 지불할 의사가 있는 금액을 써서 내야합니다.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일이 너무도 어렵기 때문에, 사람마다 기업의 가치는 다르게 평가됩니다. 어떤 사람은 삼성전자라는 기업의 미래가 밝다고 보고, 어떤 사람은 어둡다고 봅니다. 삼성이 가진 공장과 브랜드의 가치 역시, 사람마다 다르게 평가됩니다. 그렇기에, 시장 경제에 원리에 의해, 주식의 가격은 결국 사람마다 다르게 써낸 가격의 합의점에 의해 결정됩니다. 어떤 사람은 삼성전자의 주식을 주당 100만원이라고 평가하고, 어떤 사람은 50만원이라고 평가한다면, 삼성전자는 그 중간점인 75만원에 거래될 것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대로 기업의 가치는 정확하게 측정하기 너무도 어렵기 때문에, 주식의 "거래 가격"과 그 기업의 "실제 가치"간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치를 틀리게 평가해서 가격을 적어내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 99.99999%의 투자자는 기업의 실제 가치가 어느정도인지 전혀 고려하지도 않고, 고려해야한다는 사실조차 모른채 거래합니다. 개인투자자의 대부분은 주변 지인이 추천하는 주식,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추천하는 주식, 급등주, 테마주라고 불리는 주식들을 거래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주식 시장에서는 기업의 실제 가치와 거래 가격이 일치하는 경우를 찾기 힘듭니다. 어떤 주식은 실제 가치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어떤 주식은 실제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됩니다.


가치투자의 핵심은, 이런 "실제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을 찾아서, 그 주식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불합리하고 불공평하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단기적으로 볼 때는 그렇습니다. 단기적으로 볼 때는 세상은 불합리하고 불공평합니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세상은 정말 합리적으로 공평합니다. 불의를 저지른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어떤 형식으로든 처벌을 받고, 잘못 자리잡은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옵니다. 이는 역사가 증명한 사실입니다. 주식 시장 역시, 단기간에는 기업의 실제 가치보다 높고,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들이 존재합니다만, 장기간을 보면 결국 기업의 실제가치에 가격은 도달하게 됩니다. 자연이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방법이 있듯이, 주식 시장에도 실제 가치에 주가가 도달하게 만드는 방법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식 시장에서 정말 건전하고 확실하고 합리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기업의 가치를 최대한 정확하게 평가한 다음, 평가된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에 투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치투자의 핵심 철학입니다.

유일한 문제는, 위에서 말했다시피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미 주식 시장에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었던 소위 말하는 주식의 대가 라고 불리는 사람들, 벤저민 그레이엄, 워렌 버핏, 피터 린치 등.. 이런 사람들이 본인들이 어떤 방식으로 기업의 가치를 평가했었는지 너무도 친절하게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들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놀랄만큼 단순합니다. 공부할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습득해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알파J인베스트먼트에서 진행하는 가치투자 강의는 바로 이런 가치 평가 방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합니다.


구체적인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의는 온라인/오프라인으로 수강 가능합니다.


온라인 강의는 이미 녹화된 강의와 강의 컨텐츠를 메일로 받아, 모바일/PC에서 언제 어디서나 수강 가능한 형태로 제공되는 강의이고,

오프라인 강의는 정해진 장소와 시간에 강의 장소에서, 알파J인베스트먼트 대표의 강의를 직접 수강하는 형태의 강의입니다.


오프라인 강의 일정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9/09/21

오후 2시~5시, 강남역 근처

2019/09/28

오후 2시~5시, 강남역 근처




강의 비용: 250,000원 1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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